▶ 잡지식/생활 정보 191

엑설런트 파란색, 금색 (바닐라와 프렌치바닐라) 맛 차이

오늘도 나는 이상한 곳에 관심이 끌리고 말았다.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은 맛이 어떻게 다른걸까] 엑설런트를 먹어본 경험은 아마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포장지가 두개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실겁니다. 맛이 다르다는건 모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긴 하던데 엑설런트를 몇번 먹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나뉘긴 하겠지만 보통 파란색을 더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의 맛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기 위 사진에 적혀있는 맛을 보면 노란색, 금색에는 FRANCH VANILLA 그리고 파란색에는 VANILLA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바닐라 앞에 프랑스가 붙어있냐 없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일반 바닐라와 프렌치 바닐라의 차이점이 어떤건지 찾아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

P11 plus 할인코드 받아서 구입하기

더 싸게 할인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미 늦어버린 뒤였기에... 작년에 유명했던 그 P11입니다. 사실 이런거 별로 쓸 데가 없어서 구입할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았는데 요즘 악보를 좀 이것저것 넘기는게 귀찮아지다보니 이걸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어서 하나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근데 구입을 하려고 보니 꽤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더라구요 보통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알려진 다나와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 G 마켓에서 22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17만 5천원에 구입했습니다. 근데 이것보다 더 싸게 사신 분들은 14만 5천원에도 샀다고 하니... 타이밍만 잘 노리면 굉장히 저렴해지나봅니다. 그래서 그 타이밍을 맞춰서 어떻게 하면 저런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지..

이마트 새벽배송 알비백 반납? 어떻게 처리하지

이런건 주문하지 않았는데요...? 새벽배송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빨리올 줄 몰랐어요 6시 이전이라고해서 한 5시쯤에 오겠거니 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깐 1시 반에 도착을 했다고해서 '와... 진짜 빨리 도착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물건을 확인하러 나가보니 이런게 있어요? 이건... 뭔 가방이지..? 하고 가방의 이곳 저곳을 좀 봤는데 이거... 회수를 안한다고 합니다. 이마트에서 새벽배송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가방으로 그냥 우유 넣어놓는 가방마냥 계속 밖에 놓고 이용하라고 주는거래요. 그러면 새벽 배송기사 아저씨가 거기다가 물건을 넣어준다는... (보냉백같음) 근데 저 이제 새벽배송 이용 안할건데요...? 우선 새벽배송이 그렇게 빨리오는 건지도 몰랐고 저는 이렇게 빠른거라면 차라리 6시 넘어서 오는..

맛있는, 좋은 귤을 고르는 법.

이걸 내 블로그에 적는게 맞는건가? ㅋㅋ 어쩌다보니 맛있는 귤을 고르는 법까지 적게 된 나의 블로그 하지만 이게 나름 괜찮은 정보고 삶의 지혜에 해당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진짜 이런 귤이 더 맛있었기 때문에 적어놓습니다 ㅋㅋ [맛있는 귤 고르는 법] 이렇게 귤 똥꼬에 주름이 져있는게 맛있는 귤이라고 합니다. 오늘 정보 끝 ...? + 갑자기 어디서 맛있는 귤을 먹는 방법을 들어버려서 실제로 똥꼬가 밋밋한 귤이랑 저렇게 주름이 진 귤을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주름진 귤이 더 달고 맛있었습니다. 무슨 원리로 저게 더 맛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더 익었다는 뜻인걸까?) 진짜로 저렇게 생긴게 더 맛있더라구요? 보통 귤을 먹으면 같은 곳에서 같은 날 주문을 한 귤이라고 하더라도 어떤건 좀 시고 어떤건 좀..

중고로 책을 구매해보자, 알라딘, 당근마켓, 중고나라

책 1권을 공짜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2권이 눈에 띄었고 그 중 비싼걸 골랐습니다. 이제 나머지 한 권은 내 돈으로 사야됨 요즘은 책을 거의 대부분 오디오북으로 듣고 있습니다. 근데 교재같은건 오디오북으로 듣기가 좀 그래요. 보기도 거북하고 메모도 힘들고... 그렇다보니 실물 책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구매하고자하는 책은 으로 시원스쿨에서 낸 책입니다. 이걸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알라딘] 보통 중고 서적은 알라딘에서 많이 찾게 됩니다. 싸서! 라기보다는 그냥 습관이 그렇게 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https://www.aladin.co.kr/home/welcome.aspx 알라딘 www.aladin.co.kr 알라딘 접속! 검색! 밑에 있는 온라인 중고샵! 12650원!..

포인트리 현금 캐시백, 입금은 어려워진 걸까

매일 만보 이상을 걸어서 국민은행의 포인트, 포인트리를 획득했다. 이제 남은건 돈으로 바꾸는 일. 하지만 문제가 생겨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나...? 이전 기억을 되짚어보면 국민은행 어플에 들어가서 이렇게 저렇게 뭐 어떻게 하다보면 포인트 입금 하는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다른 어플이랑 혼동을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업데이트가 되면서 사라진건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해야 나오는건가?' 하는 마음에 컴퓨터로 로그인을 하고 해봤으나 이번에도 역시 그런건 나오질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안고 바로 정보 검색.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찾아보니 KB국민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현금 캐시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알아냈지만 저는 KB국민카드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고속버스, 시외버스 할인받는 법. 코버스 말고

친구와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전주로 가기로 했는데 기차는 모두 매진 주말을 하루 전날 예약하려는 우리가 바보였던걸까...? 하는 수 없이 기차보다는 불편한 (저는 멀미를 합니다.) 고속버스를 타는걸로 결정. 시간은 2시간 40분으로 기차보다는 비싼 가격이었으나 2명에 27,600원으로 기차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뭔가 또 할인받을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이야기한게 맨 위의 톡 바로 이 내용인건데 웃긴건 제가 위에 표시한 저 사이트가 코버스였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할인이 안돼있어요 ㅋㅋ 주말이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요즘엔 하지 않는 이벤트인건가 다른 할인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야놀자'에서 할인을 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광고 ..

이디야 기프티콘 메뉴변경 가능한가?

이런걸 가지고 있습니다. 생강차 HOT 10월이라곤 하지만 아직 따뜻한 생강차를 호호 불며 먹을 생각은 없기때문에 메뉴 변경이 되는지 궁금해서 직원분께 이걸 들고 보여주며 '메뉴 변경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디야 매장에서 기프티콘으로 메뉴 변경은 가능했다.] 그럼 여기에 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건 될까? 매장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의 생강차 가격은 3900원 그리고 제가 먹고싶은 초코쉐이크는 4500원 600원의 차이가 있지만 그냥 주문을 하고 바코드를 들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600원만 추가로 결제하시면 된다고...ㅎㅎ 600원 추가 결제 하고 나머지 3500원은 현금영수증까지 처리 완료했습니다. [이디야 매장에서 가지고 ..

잠금화면 없는 만보 어플 추천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캐시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 특유의 잠금화면이 싫어서 말이에요.. 그리고 끝나고 막 광클도 해줘야하고.. 이런게 좀 귀찮아서 이런게 없는 어플이 있나 좀 찾아봤습니다. 1. KB국민은행의 어플 [KB스타뱅킹] 잠금화면도 없고 위에 뜨는 알림창도 없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어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플에 들어가셔서 아래를 확인해보시면 '오늘의 걸음'이라고 적혀있는 곳이 있는데 이걸 클릭해보시면 오늘 몇걸음을 걸었는지가 나오고 상단에 있는 '도전! 미션'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주간미션과 월간미션으로 나뉘어져서 매주 최대 600포인트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월간 미션은 15만걸음이며 얘 보상은 룰렛이에요. 2. 신한은행의 어플 [신한플레이] 얘도 원래..

앱테크 핸드폰 만보기 어플 조작, 자동으로 채우는 기계가 있다고..?

와.. 앱테크를 위해서 이런걸 산단말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예전에 앱테크를 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두가지의 만보 어플만 사용하고 있는데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 이런게 있습니다 ㅋㅋㅋ 보시면 핸드폰을 저기에 묶어두고 실행을 시키면 저 기계가 핸드폰을 왔다갔다 해주면서 걸음 수를 올려줍니다 ㅋㅋㅋㅋㅋㅋ 걸음까지 자동으로 걸어버리는 강력한 어플 ㅋㅋㅋ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후기를 보면 꽤나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핸드폰 두개를 묶어서 한번에 두개의 핸드폰의 걸음 수를 올리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 기계를 구매하고 편하게 걸음 수를 올릴 수 있어서 좋다는 분들도 많고... 심지어 가격도 7천원 정도에 배송비를 포함한다고 하더라도 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이라 대충 하루에 앱테크로 100원을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