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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에서 먹은 완전초코 ICED/빽다방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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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에서 먹은 노말한소프트! : http://realtaeheon.tistory.com/410
에서 보시다시피 여자친구는 노말한소프트를!
저는 완전 초코 ICED 를 주문했습니다.
3,500원의 가격에 저렴하고 큰 컵에 담겨 나와서
싸다!
크다!
맛있다!
라고 컵에 적혀있는게 와닿았어요. ㅎ
역시 저렴한 빽다방!
맛은
조금 약한 초코맛?
얼음때문이었는지 살짝 연한 초코맛이 났어요.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어째 먹을수록 얼음의 양이...
뭔가 이상한 얼음의 양
한번 초코를 있는힘껏 빨아봤더니
얼음의 양이 공개됐어요...
컵의 반이 얼음...
...
....
싸고 크긴 했지만
얼음의 양이 조금 많았어요.
뜨거운걸 시키면 3,000원이고
차가운걸 주문하면 3,500으로 500원이 더 비싼데
어째 담긴 음료는 뜨거운 음료보다 훨씬 적은 것 같네요.
뜨거운건 안시켜봤지만...?
맛은 있었으나
얼음의 양에 조금을 실망스러운 "완전초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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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직접 돈을 주고 사먹고 솔직하게 포스팅을 합니다.. ㅠ
나도 돈 받고 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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