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무한리필점 두끼 갔다왔어요. 두끼 떡볶이 가격, 재료들

떡볶이 무한리필점 두끼 갔다왔어요. 두끼 떡볶이 가격, 재료들

#여기 갔다온지가 벌써 2달이 지났는데 난 이걸 왜 이제서야 작성할까?

자신이 떡볶이를 좀 만들 수 있다. 하면 가시고 요리의 요자도 모른다 하시면 그냥 일반 분식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형이랑 같이 정말 오랜만에 밖에서 밥 먹었는데 우리 둘 다 요리의 요자를 모릅니다.

점원분께서는 각자 맡은일을 하시기에 바빴고

우리의 맛없는 떡볶이는 끝까지 맛이 없었습니다.

다음엔 요리 잘하는 애랑 가야지

갔다왔으니 간단하게 소개나 할게요.

두끼는 떡볶이 무한리필 체인점이며 무한리필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셀픕니다.

모든걸 다 알아서 가져와야돼요. 떡과 면 사리 뭐 야채들 등등 전부 다요

맥주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다만 추가 요금이 붙는건 당연하겠죠?

모두 330ml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떡볶이에 밥도 비벼먹을 수 있습니다.

옆에 주걱이 있으니 먹고싶은만큼 덜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떡볶이에 빠질 수 없는 튀김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 따뜻하진 않았습니다. 잘 데펴드십쇼.

소스는 정말 여러가지 소스들이 있었습니다.

#떡모소스 #두끼소스 #궁중소스 등등...

다 맛을 못봤습니다. 더군다나 이름을 봐도 감이 안와서 직접 먹어보는 수 밖에 없었으나

방금 말했다시피 다 맛을 보진 못했습니다.

라면도 있습니다.

역시 배불러서 먹지 못했습니다.

어묵도 있습니다.

어묵 맛있습니다. 어묵 드십쇼 많이 드십쇼

끝